대일 강경파의 한국 야당 대표 「일본에 대한 애정이 매우 깊다」일본 대사와 면회도 「과거 한시기, 일본에 적대감」
12/26(목) 18:02전달
일본에 대한 강경적인 자세로 알려진 한국의 최대 야당 「 모두 민주당」의 이재아키라(이·제몰) 대표가 26일, 주한일본대사와 면회해 「 나는 일본에 대한 애정이 매우 깊다」라고 말했습니다.
「 모두 민주당」의 이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일본의 미즈시마 코이치 대사와 면회해, 「 나는 개인적으로 일본에 대한 애정이 매우 깊은 사람이다」라고 말해 「경제적으로도 안전 보장의 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관계에 있다」라고 일한 협력이 중요라는 인식을 나타냈습니다.
한편 「과거 한시기, 일본의 침략 등에 대해 적대감을 가지고 살아 왔다」라고도 밝혀, 일한의 역사 문제에 대해 「국민에게 고통의 기억이 있다 일이나 다시 같은 것이 일어나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불안감이 있다의도 사실」 「양국의 정치가가 고통이나 아픔을 달래기 위한 노력을 해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씨는 일본과의 관계 개선을 적극적으로 진행한 윤대통령의 정책을 「굴욕 외교」등과 강하게 비판하고 있고, 윤대통령이 밝힌 원징용공 문제의 해결책이나, 일본의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의 처리수 방출에도 반발하고 있었습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1e9702bcac38c355295053828e9f2807987b72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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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대한 애정이 깊다고는 매우 생각되지 않지만...
対日強硬派の韓国野党代表「日本に対する愛情がとても深い」日本大使と面会も「過去一時期、日本に敵対感」
12/26(木) 18:02配信
日本に対する強硬的な姿勢で知られる韓国の最大野党「共に民主党」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代表が26日、駐韓日本大使と面会し「私は日本に対する愛情がとても深い」と述べました。
「共に民主党」の李代表はきょう、国会で日本の水嶋光一大使と面会し、「私は個人的に日本に対する愛情がとても深い人だ」と述べ、「経済的にも安全保障の面でも非常に重要な関係にある」と日韓協力が重要との認識を示しました。
一方「過去一時期、日本の侵略などに対して敵対感を持って生きてきた」とも明かし、日韓の歴史問題について「国民に苦痛の記憶があることや再び同じことが起き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不安感があるのも事実」「両国の政治家が苦痛や痛みを癒すための努力をしてほしいと思う」と述べました。
李氏は日本との関係改善を積極的に進めた尹大統領の政策を「屈辱外交」などと強く批判していて、尹大統領が打ち出した元徴用工問題の解決策や、日本の福島第一原発の処理水放出にも反発していま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1e9702bcac38c355295053828e9f2807987b72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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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に対する愛情が深いとはとても思えませんけどね。。。